클린스만은 국제적으로 이미 평가가 끝난 감독!
기본적으로 '위르겐 클린스만'감독은 현역때 최고였다.
그렇지만 지도자로써는 유럽에서는 안된다고 검증이 끝난 감독이다.
이미 종료된 사람이다.
지도자를 우리하기 전에 4번을 했다.
1. 독일대표팀 감독
- 독일 대표팀 시절에 물론 4강이 올랐지만 자국에서 열린월드컵이었다.
내용적으로나 결과적으로나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당시 독일대표팀 선수인 '필리프 람'은 그의 자서전에서 "내가 저 감독 밑에서 월드컵을 치뤘는데 정말로 저 감독은 전술의 전자도 모른다고"쓰기도 했다고 모든 것은 코치가 했고 저 감독은 우리를 보고 걍 웃기만 했다고
우리는 클린스만 밑에서 체력 단련을 했을 뿐이다. 전술은 무시되었고 전술적인 지시는 거의 없었다. 선수들은 경기 전에 경기를 어떻게 할지 토론을 하였다. - 필립 람 (전 독일국가대표 FB)
2. 바이에른 뮌헨 감독
- 김민재가 뛰고 있는 팀
1년도 안돼서 짤림
바이에른 뮌헨의 모든 안좋은 기록을 다 깸
예를 들어 50년만에 패배
30년만에 뭐..
현지에서 뭐라 표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팬들사이에서는 당시에 클린스만감독을 '역사스만'이라 불렀다..ㅋㅋ
역사적으로 안좋은 기록을 다 갈아 치웠다고 해서..
3.미국대표팀 감독
- 미국에서도 외유하면서 아무것도 안함
그래서 거기서도 안좋았다고 함.
지난 러시아월드컵 지역예선때 미국 대표팀을 32년만에 월드컵 본선에서 탈락시킨 장본인
4. 헤르타 베를린(독일 프로팀)감독
처음엔 이사로 갔는데 당시감독이 짤리는 바람에 갑자기 감독이 됐는데
근데, 77일만에 짤림
자기는 팬들과 소통을 하겠다며, 페이스북 라이브를 하는데
팬들과 소통을 하면서 한팬이 "난 당신의 전술이 마음에 안들고 잘 못하는 것 같다'
라고 하니, 걍 그만둠(그래 나 사임할게)
어떤 관계자 누구와도어떤 상의도 없고 걍 사임한다고 발표를 해 버림
그래서 2020년 이후에 어떤 팀에서도 '클린스만'을 불러 주지 않았다.
감독을 했던 네나라에서 다 혹독한 평가를 받았다.
클린스만 체제 안에서도 아시안컵 우승하면 그건 우리나라 선수들의 실력이 정말 뛰어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증명하는 게 된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축구팬들도 그렇게 반대하고 지금 독일인들도 대한민국이 클리스만 왜 뽑은지 모르겠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우리 위대하신 "대한축협" 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 여론들을 다 무시하고 뽑아서 이지경을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