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캠핑장 장박 요금(비용) 및 유의사항
narzen
2024. 1. 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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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 등에서 보면, 장박하는 연예인들을 많이 본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본인의 세컨하우스를 갖는 느낌이고..
또, 실증나면 걍 텐트를 걷으면 되니깐
너무나 좋아 보이긴 한다.
지인 중, 장박하는 분들이 계시면 놀러가고 싶긴 하다..ㅋ
농막이 유행일때, 개인적으로 땅을 사서 농막을 놓아 볼까도 생각했는데..
보통의 캠핑장에서 장박은 최소 3개월 단위로 받는 듯 싶었다.
비용은 약 100~200만원선
그리고 금,토,일에 개방하는 경우가 많다.
평일에 개방하면 갬핑장 입장에서는 손해라고 해서 대부분의 캠핑장은 주3일 개방을 하는 듯 싶고..
그리고 여기서 추천하고 싶은 것은..
혹, 월단위로 받는 곳이 있다면 거기서 한번 해 보는 것도 좋다.
하다보면 중간에 한번도 안가는 경우도 많다.
또한 카라반을 빌려주는 캠핑장도 있다고 하던데..
월 60~100만원 선이라고 한다.
그렇게 되면 월 150선인데.. 웬만한 강남 월세비용이다..ㅋㅋㅋ
개인적으로 장박은 단점이 별로 없는 것 같다 비용적인 말고는..
우선 짐이 줄어 들고, 별채 마냥 강 몸만 가면 되기때문이다.
대신 이웃을 잘 못 만나면...ㅋㅋ 개고생...
그리고 텐트가 상살 수 있다는 것도...
제주도 등 지방 한달 살이도 나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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