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무엇을 써야 할까? K-패스 vs 기후동행카드
narzen
2024. 1. 23. 22:25
반응형
간단히 설명하지면,
서울,경기를 출퇴근 하는 직장인은 K-패스를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을 시내버스와 전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이 최소 20%을 환급해 주는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기후동행카드는 수도권 시민의 교통비 완화를 위해서 지행한 제도로..
월 6만원대 금액을 선결재 하면, 30일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을 할 수 있다.
만약 월 20번이하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K-패스가 유리하고그 이상이면 기후동행카드가 유리하다. 특히, 경기권에서 서울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한다면 무조건 K-패스가 유리하다. - 이용자 주소가 등록된 지자체 참여 시- 전철·시내버스(마을버스·농어촌버스 포함) * 신분당선, 광역버스, GTX 포함
K-패스는 5월중 시행한다고 하고, 기후동행카드는 이미 시행 됐을 듯..
기후동행카드 발급은 아래 링크를 참조..
아마도 t-money카드로 하는 듯..
https://www.t-money.co.kr/ncs/pct/tmnyintd/ReadClmtAcmpCard.dev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