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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엄마들이 오열하는 인서울 대학 그것도 전액 장학금으로 대학에 다니는 방법~(특성화고 재직자 전형)

narzen 2024. 1. 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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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엄마들이 이것을 알면 뒤로 자빠질..

이것 만큼 날로 먹은 입시 제도가 없다. 

 

특성화고 재직자 전형 자격

1. 특성화 고를 졸업을 하고

2. 3년의 회사 경력이 있으면 

지원이 가능한 입시 전형이다.

 

재직자 전형이 있는 대학

대분이 인서울대학이다.

고려대, 한양대, 경희대,건국대 등.. 야간대학이다. 

서울에 네임밸루 있는 학교에서는 재직자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24년부터는 성균관대에서도 재직자 전형이 신설된다고 한다. 

 

 

어떻게 대학에 갈수 있나?

특성화고 재직자 전형은 일반적인 루트(정시,수시거쳐서)로 대학에 가는 것 보다, 비교적 쉽게 인서울 대학에 갈수 있다. 

그리고 특성화고는 일부 상위권 학교를 제외하고 정말 내신을 받기가 쉽다.

심한말로, 중학교때 꼴등  했던 학생이 특성화고에서 1등을 하는 경우도 있다. 

재직자 전형은 일반적인 수능을 보지 않고, 사실상 생기부에서 판결이 나는데, 즉 내신에서..결정난다

재직자 전형은 총 6개대학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어려군대 붙으면 원하는 대학에 입학을 하면 된다.

그래서 예비번호가 정원이 절반정도가 일반적으로 빠지고 어떤 경우는 정원만끔 빠지는 경우도 많다. 

 

즉, 고등학교때 어느정도 성적이 안나와서 웬만한 대학은 갈 수 있다는 거다.

 

희망사다리 장학금이란?

특성화고를 졸업을 하고 중소,중견기업 다니면 공짜로 대학에 다닐 수 있다. 

(선취업 후진학)

대학교 학교 성적이 100점 만점 기준 70점 이상 이면 전액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4.5점대 기준으로 2.0대 인데, 거의 출석만 하면 가능한 학점이다. 

대기업이면 50퍼 지원, 공기업,공무원은 없음

(1년에 700~800정도의 지원을 받는다고 생각할 수 있다.)

 

대학에서 학점을 어떻게 받나?

재직자 전형의 특성상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평일 2면, 주말에 1번 학교에 간다.

보통 아침7시에 일어나서 출근 6시에 퇴근하고 학교에 가게 된다. 

열심히 공부를 할수 있는 여건이 언된다. 

그래서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많은 것을 배려 해서 웬만하면 학점을 잘 준다. 

 

 

 

 

근데, 직장을 다니면서 대학에 다니는 다는 것이 정말 쉬운게 아니다.

본인도 의지가 있어야 겠찌만, 재직하는 직장에서도 어느정도 배려를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아는 후배도 it업총에서 일하는 데, 툭하면 야근, 회의로 결국엔 대학을 그만 뒀는데..

(직장에서 일부러 뺑뺑이 돌리는 경우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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